경남도, 안전관리위원회 개최...재난·안전사고 사망자 5% 감축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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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30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0년 제1회 경상남도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경상남도 안전관리위원회'는 도의 안전관리 정책을 심의·총괄 조정하고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확정하는 재난 안전 분야의 최고 의결기구로, 지역의 주요 기관장과 재난·안전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이날 위원회는 위원장인 김경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종훈 교육감, 창원해양경찰서장, KBS 창원방송총국장, 부산지방기상청장,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장,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장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장과 민간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재해·재난 주요 현안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발생 상황 설명'으로 시작된 회의는 예방 및 대응요령 전파를 통해 도내 확산이 원천 차단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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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마을 단위에서부터 공동체가 스스로 함께 안전을 지켜나가고 행정이 지원하는 체계를 기본적으로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민관협력에서부터 도민들의 안전을 지켜나갈 수 있는 안전관리 계획과 체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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