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스토커/사진=유튜브

트와이스 나연 스토커/사진=유튜브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그룹 트와이스 나연의 스토커로 알려진 한 외국인 남성이 JYP 엔터테인먼트로부터 형사 고발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연에게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29일 이 남성은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임나연에게 보내는 비디오 메시지'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 남성은 "내가 널 괴롭혔다면 진짜 미안해"라며 "내가 널 괴롭히는 줄 정말 몰랐어"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내가 널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걸 알아주길 바래. 언젠가 우리가 서로 대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 남성은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이 트와이스 멤버 채영의 휴대폰 번호를 퍼트렸다고 주장했다.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이 남성에 대해 접근금지 가처분을 신청했고, 8일에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해당 남성을 업무방해죄로 형사 고발했다.

AD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나연에게 지속적인 접근을 시도하는 스토커 본인에게 절대 접근하지 말 것을 이미 수차례 경찰관 입회하에 경고했다"며 "그런데도 스토커는 이를 무시하는 행동을 계속해 왔다. 아티스트의 안전 확보를 위해 가장 높은 강도의 모든 조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