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 선별진료소 관계자 격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목포한국병원 방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목포한국병원을 방문해 선별진료소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기발견과 확산 차단을 위해 선별진료소 운영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특히 감염확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도민과 의료계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도민들도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키고 중국 방문 후 발열과 호흡기 증상 등 감염증이 의심되는 경우, 병·의원 방문 전에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나 시군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국내 발생과 중국 우한에서 전남으로 11명이 입국함에 따라 감염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감염증 도내 유입에 대비해 시군 보건소와 의료기관 55개소에 선별진료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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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증상, 폐렴 등이 있는 환자 내원 시 중국 여행력을 의료기관에 확인하는 등 신속 대응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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