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성동구 마을버스 정류장에서 방역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 및 확산을 방지 하기 위해 방역을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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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가 3일째 추가 발생하지 않았다. 마지막 확진자인 네 번째 환자는 지난 27일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조사대상 유증상자에 대해 진단검사를 시행한 결과 추가 확진 환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4명으로 전날과 동일하다.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240명이다. 이 가운데 199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고 41명이 검사 중이다.


전체 확진 환자들의 상태는 안정적이나 네 번째 환자의 경우 계속 집중 관찰하며 치료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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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환자의 접촉자 387명은 지속해서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5명이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확인돼 검사를 시행했으나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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