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크, 쥬얼리 세트 판매량 증가

공영쇼핑 "올해 설 소비 트렌드는 '미리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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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공영쇼핑이 올해 설 소비 트렌드로 명절 증후군 극복을 위한 '미리 선물'을 꼽았다. 공영쇼핑은 설 연휴를 앞둔 한 달 간의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밍크 제품의 판매 금액이 주문 금액 기준 6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표적인 고가품으로 분류되는 쥬얼리 세트의 판매고도 20억원을 넘어섰다.


밍크 제품과 쥬얼리 세트의 인기는 이른바 '명절 증후군'에 대한 보상심리로 이번에는 명절 전부터 '미리 선물'하려는 트렌드가 반영된 것이라고 공영쇼핑은 풀이했다. 이른 설 명절도 고가품 판매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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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로 살펴보면 공영쇼핑의 밍크 의류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마르엘라로사티'의 경우 명절 가사 노동량이 집중되는 40~60대 여성의 구매 비중이 61.8%를 차지했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명절 후 고가품의 판매량이 증가했던 과거와 달리 명절 전 '미리 선물'을 통해 보답하려는 소비 심리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우리 중소기업 및 농축수산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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