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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시원, 다음달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재혼

최종수정 2020.01.23 07:52 기사입력 2020.01.23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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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류시원/사진=연합뉴스

가수 겸 배우 류시원/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가수 겸 배우 류시원(47)이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내달 재혼한다.


류시원 소속사 알스컴퍼니는 22일 공식 입장을 내고 "류시원이 오는 2월 중순 비연예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워왔다"면서 "예비 신부는 공인이 아닌 만큼 예식은 당사자들의 뜻에 따라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과 비공개로 올리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류시원은 과거 한차례 결혼한 바 있으나, 지난 2015년 이혼했다. 현재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류시원은 지난 2010년 10월 비연예인 여성 A 씨와 약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 1년 5개월 만인 지난 2012년 3월 이혼 조정을 신청해 법적 분쟁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류시원은 부인을 폭행 및 협박한 혐의로 피소돼 벌금 700만 원을 선고받기도 했다.


두 사람은 3년간의 이혼 소송 끝에 지난 2015년 1월 정식 이혼했다. 당시 이들의 이혼 조정 사건을 심리한 재판부는 류시원이 A 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과 재산분할금 3억9000만 원을 지급할 것을 명령했다.


류시원은 지난 1994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느낌', '행복은 우리가슴에', '프로포즈', '아름다운 날들', '그대를 알고부터'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일본에서 큰 인기를 누렸으며 원조 한류스타로 꼽히기도 했다. 최근 일본 도쿄와 오사카서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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