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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中 전역서 오는 모든 여행객에 공항 발열 검사키로

최종수정 2020.01.21 17:17 기사입력 2020.01.2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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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싱가포르 보건당국이 중국에서 창이공항(싱가포르)으로 도착하는 모든 여행객을 대상으로 발열검사를 확대키로 했다고 21일(현지시각) 일간 스트레이츠 타임즈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 보건부는 전날 중국 춘제 연휴를 앞두고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 이처럼 예방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당초 싱가포르 당국은 '우한 폐렴'이 나타나기 시작한 우한에서 온 여행객을 대상으로만 발열검사를 실시했으나, 전날까지 의심 환자가 7명으로 늘어나면서 발열검사 대상을 중국 전역에서 온 여행객으로 확대하게 됐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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