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 임직원 "설 경비 평균 90.3만원"…'상품권' 선물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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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유진그룹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올해 설 계획을 설문조사한 결과 명절 연휴기간 사용 예정인 경비는 평균 90만3000원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한국통운 등 계열사 임직원 1568명을 대상으로 했다. 명절 연휴기간 사용 예정인 평균 지출금액의 경우 연령대가 높을수록 많았다. '50대 이상'(110.9만 원), '40대'(101.2만원), '30대'(85.5만원), '20대'(55.9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받고 싶은 명절 선물로는 55.4%가 '백화점, 할인마트, 의류 등 상품권'을 가장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한우 등 육류세트'(25.8%), '홍삼 등 건강식품'(4.7%), '캔참치 등 가공식품'(4.7%), '사과 등 과일'(4.3%) 등으로 조사됐다.


받고 싶지 않은 명절 선물로는 '치약, 샴푸 등 생활용품'(28.9%), '캔참치 등 가공식품'(13.1%), '커피 등 음료세트'(12.2%), '냄비 등 주방용품'(11%), '주류'(10.2%) 등이 꼽혔다.

설 연휴에 언제 귀향하느냐는 질문에는 26.1%가 연휴 첫날인 '24일 오전'이라고 응답했다. 명절 당일인 '25일'과 연휴 전날인 '23일 오후'가 각각 17.8%, 16.1%로 뒤를 이었다. 귀경일은 '25일'(29%), '26일 오후'(18.8%), '26일 오전'(12.4%) 등으로 나타났다.


귀향하지 않는 경우 명절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미귀향 응답자의 45.3%가 '집에서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답했다. '공연관람 등 문화활동'(20.8%), '국내여행'(10%) 등의 의견도 나왔다. '해외여행을 가겠다'는 응답은 4.6%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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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관계자는 "매년 설문을 통해 직원들이 어떻게 명절을 나는지 들여다 보고 이에 대한 세분화된 데이터를 축적해왔다"며 "직원들이 일과 가정 모두를 건강하게 이끌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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