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참여예산' 신청 다음달 28일까지
광역제안형·협치형, 참여예산 홈페이지 통해 신청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시민이 참여해 예산을 받고 사업을 제안하는 '시민참여예산' 신청을 17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받는다.
서울시는 광역제안형과 광역협치형 사업 제안을 서울시 참여예산홈페이지 또는 우편과 방문을 통해 신청받는다고 16일 밝혔다.
광역제안형(300억원)은 2개 이상 자치구의 시민편익 향상과 광역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며 광역협치형(100억원)은 전 과정에서 민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사업이다. 광역협치형 내에 민주주의서울 연계형이 새롭게 신설돼 민주주의서울 시민 제안 중 정책화 되는 사업이 포함된다.
제안된 사업은 민관예산협의회 운영을 통해 사전 검토 회의를 거치며 현장확인 후 시민투표대상사업을 선정해 전자투표와 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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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사업 심사 기간을 확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강화하고 예산사업 모니터링 대상을 5000만원 이상 사업에서 전체 사업으로 확대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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