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몽골서 ‘제1회 한·몽 철도협력의 날’ 개최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최근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몽골상공회의소에서 ‘제1회 한국·몽골 철도협력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해 4월 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이 몽골을 방문해 거둔 몽골철도 마스터플랜 수립, 울란바토르 신공항 연결철도 기술조사 등 협력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철도공단은 당시 몽골 현지 철도공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후속사업으로 ▲몽골철도학교 운영 ▲타반톨고이∼준바얀 노선 기술자문 ▲울란바토르 신공항 연결철도 타당성 조사 ▲몽골철도 마스터플랜 수립 등을 추진해 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은 “올해로 한국과 몽골은 수교를 맺은 지 30주년이 된다”며 “철도공단은 양국이 그간 유지해 온 철도분야 협력관계가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질 수 있게 다방면에서 협력방안을 찾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