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제1회 한몽 철도협력의 날' 행사장에서 양국 철도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14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제1회 한몽 철도협력의 날' 행사장에서 양국 철도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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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최근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몽골상공회의소에서 ‘제1회 한국·몽골 철도협력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해 4월 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이 몽골을 방문해 거둔 몽골철도 마스터플랜 수립, 울란바토르 신공항 연결철도 기술조사 등 협력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철도공단은 당시 몽골 현지 철도공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후속사업으로 ▲몽골철도학교 운영 ▲타반톨고이∼준바얀 노선 기술자문 ▲울란바토르 신공항 연결철도 타당성 조사 ▲몽골철도 마스터플랜 수립 등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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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은 “올해로 한국과 몽골은 수교를 맺은 지 30주년이 된다”며 “철도공단은 양국이 그간 유지해 온 철도분야 협력관계가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질 수 있게 다방면에서 협력방안을 찾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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