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오늘(15일) 만기전역…"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
[아시아경제 김성열 인턴기자] 배우 고경표가 15일 오전 강원도 삼척시 23사단 철벽부대에서 20개월간의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이날 고경표는 찾아와준 팬들에게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20개월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복무를 마치게 됐다"며 "응원과 격려로 힘을 돼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나이 많은 나를 품어준 전우들에게 고맙다. 전우들 덕분에 좋은 추억을 많이 가져갈 수 있었다"며 "전우들 모두 남은 군 생활 다치지 말고 마무리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아직 차기작을 정하지 못한 고경표는 "빠른 시일 내로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며 전역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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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고경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 "전역했습니다. 추운 날 멀리 와주신 팬분들 기자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다려주신 많은 분들께 보답하며 활동하겠습니다. p.s 그날이 왔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열 인턴기자 kary03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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