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본부,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확대 설치한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화재현장 도착시간 단축을 위해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확대 설치를 적극 추진한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4일 의왕소방서 회의실에서 '2020 재난대응과 주요업무 추진 설명회'를 갖고 소방차 화재현장 도착시간 제고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신속한 화재현장 도착이 대형화재를 막는 최선의 방법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화재현장 도착시간 단축을 위해 추진 중인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확대 설치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경기소방본부는 현재 도내 31개 시ㆍ군 및 경기 남·북부 지방경찰청에 우선신호 시스템 설치 관련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실무자 협업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소방본부는 이날 설명회에서 ▲재난현장 소방차 도착 단축방안 ▲QR코드 및 지하식소화전의 지상식소화전으로 형식변경 추진 ▲의용소방대 학생대상 응급처치 활성화 방안 ▲우수정책 공유 추진 등 올해 재난대응과 주요업무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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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본부 관계자는 "재난대응 분야의 개선으로 효율적인 소방활동을 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방안 마련을 위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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