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40년 첫 호남권 출신 이상직 이사장 퇴임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경남 진주 본사에서 이상직 이사장 퇴임식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상직 이사장은 이날 퇴임식에서 "2018년 3월 취임 이후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고,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썼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 이사장은 중진공 설립 40년 이래 첫 호남권 출신 이사장이다. 군산 상생형 일자리 및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 스케일업 금융 등을 추진했다. 글로벌청년창업사관학교를 신설하고 기존 5개가 운영되던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전국에 17개까지 확대했다. 청년창업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 등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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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사장은 "밤낮 없이 함께 힘써 준 중진공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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