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제주, 인천 서해5도 특별경비단장 등 정통 해양 전문가

목포해양경찰서 제24대 정영진 총경 (사진제공=목포해경)

목포해양경찰서 제24대 정영진 총경 (사진제공=목포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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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4시 경찰서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4대 정영진 총경(56)이 취임식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임 정영진 서장은 광주고와 목포해양대학교를 졸업 후 1989년 순경 경채로 해양경찰에 입문해 태안서 306함장, 인천서 형사계장, 목포서 1508함장, 서귀포서 5002함장, 서해5도 특별경비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정 신임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든 업무를 수행하면서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개인역량을 강화해 해양전문가로 거듭나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해양경찰이 돼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해양주권 수호를 위한 공권력 확립,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민생치안 확립, 존중과 배려를 통한 화합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영진 신임서장은 전남 무안 출신으로 온화한 성품과 해양경찰 업무 전반에 해박한 지식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신속한 업무처리와 직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유도하는 덕장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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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임 채광철 목포해양경찰서장은 해양경찰청 장비기획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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