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23일까지 2차 모집…총 3차에 걸쳐 총 3360명 참여자 모집...공익형, 사회서비스형, 민간형으로 개인별 상황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0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공익증진을 위한 봉사적 성격을 띄고 있는 ‘공익형’과 경력과 역량을 활용해 서비스 제공을 하는 ‘사회서비스형’, 시장형과 취업알선형을 결합한 ‘민간형’ 3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공익형은 지역내 거주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 월 30시간 이상 근무시 27만원을 받을 수 있다. ▲독거노인 생활을 지원하는 노노케어 사업 ▲이면도로 환경 정비를 하는 노들클린봉사단 등 41개 사업을 실시한다.
사회서비스형은 ▲어린이집 도우미지원 ▲공부방 시니어선생님 등 2개 사업을 실시한다. 만 65세 이상 구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월 66시간 기준 59만원 가량의 급여를 지급받게 된다.
민간형 사업은 만 60세 이상 구민 대상, 근로계약에 따라 급여를 차등 적용받게 되며, 행복나눔빵굼터, 행복플러스카페 등 시장형과 취업을 연계해주는 취업알선형 6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1~12월로 49개 사업 총 336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는 지난 12월 1차 공익형 및 시장형 참여자 모집을 마쳤으며, 오는 23일까지 2차 사회서비스형 참여자 신청을 받는다.
아울러 22일부터 2월14일까지는 3차 공익형 참여자 모집공고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각 동주민센터 및 사업 수행기관에서 가능하며, 사업별 접수처는 ‘구홈페이지 채용정보란’ 또는 일자리정책과(☎820-935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조진희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어르신일자리 사업이 건강과 소득,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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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내일(My Job)이 있는 경제도시 동작'을 비전으로 삼아 민선 7기 일자리 목표 공시제 종합계획을 마련, 세대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위한 청년 공공일자리 발굴 확대 및 취업취약계층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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