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설 앞두고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 잇따라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13일 군에 따르면 최근 태성전기㈜ 신국수 대표가 성금 1000만 원, 담양이웃사랑회(회장 현수호)에서 1000만 원의 이웃돕기성금을 기탁했다.
태성전기㈜는 담양 금성공단 내 위치하고 있는 기업으로 매년 잊지 않고 나눔실천을 해오고 있다.
25년째를 맞는 담양이웃사랑회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현재까지 105세대, 7700여만 원의 성금을 전달해 이웃사랑 실천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또 저소득 모범 청소년과 소외계층 10가정에 각각 100만 원씩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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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기해년 새해 온정을 전하는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관내 저소득층에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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