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기식 광주 광산소방서장, 화재취약대상 현장방문 실시
설 연휴 대비 ‘화재 위험 사각지대 해소’ 총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문기식 광주 광산소방서장이 설 연휴를 대비해 화재 취약대상 현장방문에 나섰다.
12일 광산소방서에 따르면 문 광산소방서장은 지난 10일 수완재활요양병원 방문을 시작으로 설 연휴 대비 관내 화재취약대상 5개소에 대해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방문은 관서장이 직접 찾아가는 예방행정 실천으로 관계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소방안전컨설팅을 실시해 화재위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 민·관 협조체계 구축으로 대형화재 발생 시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함이다.
이밖에도 문 서장은 대한송유관공사 전남지사,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 등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되는 대상물을 방문해 직접 소방시설을 확인하고 관계자 중심의 자율안전관리 시스템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은 선진국과 비슷한 움직임"…전 세계 2억320...
AD
문 광산소방서장은 “요양병원은 특히 피난 약자가 많아 화재 시 초동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자들이 책임의식을 갖고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