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투어 홍콩오픈 셋째날 4언더파, 라우리와 피나우 공동 9위

김태우 4타 차 공동 3위…옴스비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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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2016년 코리안투어 신인왕 김태우(27ㆍ사진)의 선두권 도약이다.


11일 홍콩 판링의 홍콩골프장(파70ㆍ6710야드)에서 계속된 아시안(APGA)투어 홍콩오픈(총상금 100만 달러) 셋째날 버디 8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전날 공동 7위에서 공동 3위(9언더파 201타)로 올라서며 우승의 희망을 살렸다. 지난해 APGA투어 상금왕 재즈 제인와타난넌드(태국) 등 3명이 이 그룹해 합류해 치열한 몸싸움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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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드 옴스비(호주)가 4언더파를 쳐 사흘 연속 리더보드 상단을 지켜냈다. 군 차론쿨(태국)이 5언더파를 몰아쳐 2타 차 2위(11언더파 201타)에서 추격 중이다. '디오픈 챔프' 셰인 라우리(아일랜드)와 'PGA 장타자' 토니 피나우(미국)는 공동 9위(7언더파 203타)에 포진했다. 한국은 장이근(27) 공동 15위(6언더파 204타), 정지호(36) 공동 19위(5언더파 205타), 위창수(48)와 김주형(18)이 공동 24위(4언더파 206타)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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