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출연
"과거 맨해튼 빌딩 5채 보유, 지금 시세로 1000억원 이상"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이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서 자신의 과거를 밝혔다. [이미지 출처 = SBS 방송화면 캡처]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이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서 자신의 과거를 밝혔다. [이미지 출처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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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신원 기자]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이 "30대 초반에 번 돈으로 맨해튼에 빌딩 5채를 보유했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출연해 "30대 초반 미국에서 돈을 많이 벌었다. 그때 번 돈을 지금까지 쓰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당시 박 의원은 가죽 사업, 가발 사업 등으로 큰돈을 번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좋은 집, 좋은 차, 그리고 맨해튼에 빌딩 5채를 보유했었다"며 "정치하면서 다 팔아먹었다"고 했다.

이어 "최근 미국에 가서 맨해튼을 둘러봤는데, (시세가) 엄청 올랐더라. 국회의원 하는 것보다 거기 있었다면 '올드 앤 리치'가 됐을 것"이라고 했다.


MC인 이동욱이 "지금 시세로 1000억 원대 정도 되겠냐"고 묻자 박 의원은 "그건 넘었을 것"이라고 답했다.


또 "출연료는 얼마나 받으시냐"는 이동욱의 질문에 "'김영란법' 제정 전에는 한 달에 1000만원 이상 들어왔지만, 제정 후에는 1시간이 넘어야 50만원이 나온다. 방송사마다 다르긴 하지만 이 프로그램도 1시간이 넘어야한다. 그 이하는 30만원이다"고 밝혔다.


이어 "아침 라디오는 5만~10만원이고, 전화연결의 경우엔 3만원"이라고 답했다.


차기 대통령을 예측해 달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박지원"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항상 꿈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 진보 쪽에서는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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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유한국당 측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명하는 사람이 차기 대통령으로 유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윤신원 기자 i_dentit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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