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지원 3조원·만기연장 5조원
특별우대금리 0.1% 추가 제공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김한술)는 설을 앞두고 다음 달 10일까지 유동성 부족 등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설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전국 기준 전년도와 동일한 8조원으로 신규지원 3조원, 만기연장 5조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이다.

중소기업에는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설명절자금 특별우대금리 0.1%를 추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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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술 NH농협은행 본부장은 “설을 앞두고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 지역 중소기업을 신속히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및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tsson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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