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스바스 광주점 ‘살고 싶은 집 만들기’ 재능기부 눈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동한 기자] 광주 한 욕실시공업체가 지역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살고 싶은 집 만들기’ 재능기부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따르면 욕실시공업체 이누스바스 광주점(대표 김민구)는 6~7일 평동 2세대의 타일을 시공하고 고장난 변기 교체, 세면대 설치 등을 무료로 제공했다.
지난해 7월 평동과 ‘살고 싶은 집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능기부를 약속한 이누스바스 광주점은 지난해 홀몸 어르신 가정 2곳의 욕실을 리모델링했다.
또 용곡마을 장애 홀몸 어르신 1세대와 평지마을 장애인 부자가정 1세대 가정의 욕실을 새 단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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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구 이누스바스 광주점 대표는 “광주 전남지역에서 욕실 리모델링 사업을 하며 주변에 취약한 주거환경에서 지내는 분이 많은 것을 알게됐다”며 “제가 가진 능력으로 힘들게 사시는 분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에 너무 감사하고 지역 내 어르신들과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동한 기자 ldh7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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