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주민 건강 기원 ‘행복드림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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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6일 영광읍 월현경로당에서 주민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드리기 위한 행복드림버스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운영된 행복드림버스는 기존 이동보건의 틀을 과감히 벗어나 보건의료뿐만 아니라 이·미용, 발 마사지, 네일아트 복지서비스제공과 경로당 노래한마당을 운영해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였다.

쉽게 접하기 어려운 법률·세무 상담도 진행해 법률 및 세무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최근 3년간 기존 이동보건소가 운영되지 않은 취약지역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해 주 3회 복지회관 8개소와 경로당 96개소를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건의료분야, 문화분야, 법률·세무상담, 군정홍보, 생활분야, 스트레칭, 미세먼지 대응요령, 겨울철 낙상방지교육 안전분야 등의 기존 서비스 제공과 함께 올해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심폐소생술과 영광경찰서와 연계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도 함께 병행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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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행복드림팀 관계자는 “군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더 많은 서비스를 가지고 매일 열심히 달리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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