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법무총괄 등 임기제 전문직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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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시공사가 경기도의 일자리와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임기제 전문직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법무총괄, 신사업기획,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장 등이다. 경기도시공사는 오는 10일까지 서류를 받은 뒤 면접을 거쳐 이달 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도시공사는 해당 분야의 전문적인 경력을 통해 공공 임대상가와 창업지원센터 구축에서 신주거모델 개발과 신사업 기법 도입, 경기도 주거복지 등 공사의 핵심적인 업무를 추진한다.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공공서비스 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지난해 조직과 정원을 대폭 확대했고, 직원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직급별 맞춤교육과 교육기회까지 넓혔다"며 "새로운 복지제도를 도입해 우수한 인재가 몰리고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시공사는 1997년 직원 50명, 자본금 1244억원으로 출발해 지난해 633명, 자본금 1조6532억원으로 성장했다.


그간 광교ㆍ동탄2ㆍ고덕ㆍ다산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개발과 파주산단ㆍ고덕산단ㆍ포승지구 등 굵직한 산업단지 개발을 진행하며 실행력과 노하우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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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3기신도시 사업 등 15조3000억원 규모의 신사업을 도의회로부터 승인 받았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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