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맘마미아!' 3월부터 디큐브아트센터서 앵콜 공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뮤지컬 '맘마미아!'가 오는 3월8일부터 3개월간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앵콜 공연을 한다.


'맘마미아!'는 지난해 7월14일부터 두 달간 LG아트센터에서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현재 지방 공연을 하고 있다.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지역 공연을 마친 뒤 다시 서울로 돌아와 3월8일부터 5월31일까지 서울에서 앵콜 공연을 한다. '맘마미아!'는 지난해 7~9월 LG아트센터 공연에서 객석 점유율 95%를 기록하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맘마미아!'는 지난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1999년 4월6일 런던 프린스 에드워드 극장에서 초연된 뮤지컬 '맘마미아!'는 지난해 초연 20주년을 맞았다. 한국에서 공연도 지난해 15주년을 맞았고 지난해 8월22일 공연에서는 누적 관객 200만명을 돌파하며 한국 뮤지컬 역사상 최단기간 200만 관객 동원 기록도 세웠다.


2007년 주인공 '도나' 역으로 '맘마미아!'에 합류한 이후 13년째 함께하고 있는 배우 최정원은 지난해 12월8일 대구 공연에서 개인통산 1000회 공연을 돌파, 단일 배역으로 한국 뮤지컬 역사상 최장기간, 최장 횟수 공연 기록을 세웠다.

AD

이제 뮤지컬 '맘마미아!'는 2000회 공연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6일 현재 누적 공연 횟수 1779회를 달성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