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새해 맞이 담뱃값 적금 출시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오늘도 금연하고 담배 1갑(4500원)이 적립됐습니다.” BNK부산은행 적금상품에 가입하고 썸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출석체크를 할 때마다 나오는 문구다.
부산은행은 금연을 목표로 하는 고객에게 건강과 금리혜택을 주는 건강 테마 상품을 리뉴얼한 ‘담뱃값 적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담뱃값 적금’은 지난해 2월 출시한 ‘금연돼지 적금’을 리뉴얼한 상품으로 ‘금연’이라는 테마에 ‘재미’라는 요소를 더했다.
부산은행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썸뱅크 앱에서 담배명을 선택 또는 입력하면 선택한 담뱃값 만큼 적금이 납입이 되도록 바꿨다.
담배 1갑을 선택하면 해당 담뱃값에 따라 1일 최대 1만원까지 적립 가능하며, 2갑 선택시 최대 2만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비흡연자의 경우에도 매일 금연응원 저축을 통해 적금을 불입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입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개인으로 영업점 창구 또는 썸뱅크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월 최대 30만원까지 자유롭게 불입이 가능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썸뱅크 앱을 통해 가입하면 0.30%포인트, 썸뱅크 앱에서 출석체크를 하면 최대 1.5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등 각종 우대금리를 통해 최대 연 3.7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