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량 이사장(신안군수)과 (우측)박경곤 前 부군수가 함께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안군)

박우량 이사장(신안군수)과 (우측)박경곤 前 부군수가 함께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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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군은 제28대 박경곤 신안 부군수가 지난 3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재)신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박경곤 前 신안 부군수는 “작은 힘이나마 신안의 미래를 밝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 장학기금을 밑거름으로 장차 이 시대의 빛과 소금이 돼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 큰 인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우량 이사장(신안군수)은 박경곤 前 부군수와 함께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며 “박경곤 부군수의 남다른 신안군 사랑과 미래의 인재를 위한 숭고한 뜻이 담긴 장학기금은 어렵고 힘들게 공부하고 있는 신안군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수혜자들이 기탁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서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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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 前 부군수는 탁월한 정무 능력을 발휘해 군정을 안정적으로 수행했으며, 지역의 특수성에 따른 열악한 근무지를 직접 방문해 문제점을 하나하나 해결하고, 근무여건을 개선해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직원들이 사명감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줬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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