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1일까지 8일간 입주신청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부산 기장군은 원자력 비발전분야를 선도하며 방사선 의·과학 융합산업 핵심기지가 될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가 지난달 30일 분양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1차 분양은 면적 6만5572㎡ 14필지로 의료용 물질과 의약품 제조업, 방사선 장치 제조업, 반도체 관련 제조업 등 총 27개 세세분류 입주코드를 가능 업종으로 하며, 분양가는 1㎡당 평균 41만9000원이다. 특히 1차 분양 해당필지는 지원시설용지와 인접한 부분이다.

지난 2014년 착공한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는 148만여㎡ 부지에 총사업비 4287억원을 들여 기장군이 직접 조성 중인 첨단 방사선 기술 산업의 집적화 단지다. 수출용 신형연구로, 의료용 중입자가속기, 동위원소 연구센터 등 방사선 기술 핵심 국책시설과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가 산단 내 위치한다.


또 부산-울산 고속도로, 부산외곽순환도로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관광·문화·상업시설을 갖춘 주거단지가 산단 주변에 인접해있다.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는 오는 17일까지 기장군 홈페이지를 통해 분양공고하며, 입주신청은 20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기장군은 산단 내 분양홍보관을 마련해 현장을 찾는 입주희망자들에게 분양상담과 현장 설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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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분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2030기획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ysy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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