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현장 '열정' 담은 사진전…13일부터 본사서"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현대건설은 새해를 맞아 '열정'을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의 주제는 '건설 is 열정 ; 현대적인 삶, 건설적인 사람'이다. 공간사진작가 이원석과 함께한다. 지난해 9월 래퍼 키썸과 선보인 '건설 is Challenge'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이다.
전시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본사 사옥 1층 로비에서 진행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은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현대건설 사람들의 열정을 사진을 통해 바라봄으로써 건설업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를 위해 이원석 작가는 현대건설이 현재 시공 중인 '서울제물포로지하화', '힐스테이트 신촌', '김포고촌 물류시설',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 '세종-포천 고속도로', '힐스테이트 이진 베이시티' 등 현장을 방문했다. 건설 현장 업무가 시작되는 시간부터 종료되는 시간까지 임직원들과 함께 생활하며 건설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촬영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사진전의 기획 의도를 명확히 전달하고자 건설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비계(높은 곳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설치하는 임시가설물)'를 설치, 건설 현장에 접근하기 어려운 일반인들에게 새로운 공간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협업하는 이원석 작가는 현재 스튜디오 카리야스(KARIYAS Art Base) 대표이며 미국환경경험디자인협회 SEGD(Society for Experiential Graphic Design Award)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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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의 '건설 is 열정; 현대적인 삶, 건설적인 사람' 전시 티저영상은 이날 현대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번 전시에 대한 다양한 뒷이야기는 현대건설 공식 페이스북 및 네이버 블로그, 현대자동차그룹 SNS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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