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산불 현장   
사진자료=영암산림항공관리소 제공

해남 산불 현장 사진자료=영암산림항공관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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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해남군 계곡면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으나 큰불로 번지지는 않았다.


4일 전남 해남 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0분께 전남 해남군 계곡면 성진리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산림 당국은 헬기 2대, 소방차 10여 대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남군은 오후 4시 10분께 큰 불길은 잡았으며 임야 0.5㏊를 태우고 오후 6시 40분께 완전히 진화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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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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