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기 전 마지막 분양" 다음주 청약 나서는 7727가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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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다음주 '검단 파라곤 센트럴파크' 등 전국에서 7727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이후 청약시스템 이관으로 분양시장 휴식기가 찾아온다.


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020년 1월 둘째 주에는 전국 14개 단지에서 7727가구(총 가구수 기준)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파라곤센트럴파크', 대구 중구 '빌리브프리미어', 충남 당진 '당진아이파크' 등이 청약을 시작한다. 세종시와 경남 양산에는 신혼희망타운이 공급된다.

동양건설산업은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2블록에 '검단파라곤 센트럴파크'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 총 1122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다. 분양가는 3억7400만~4억3000만원으로 책정됐다. 2024년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선이 개통되면 도보 3분 거리에 역이 생긴다. 한 정거장 거리인 계양역에서 공항철도로 환승하면 서울역까지 30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현재 운영 중인 영어마을과 에더블 국제학교가 단지와 맞닿아있고 초·중·고교도 단지 인근에 들어설 계획이다. 오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5일이다. 이후 28~30일 사흘간 계약을 체결한다. 입주예정일은 2022년 6월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충남 당진시 읍내동에 '당진아이파크'를 선보인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6개동, 59~84㎡ 규모로 조성된다. 최상층은 복층형으로 구성되는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있고 단지 중앙에 공원이 위치해 동간거리가 넓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지인이 방문했을 때 쉴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와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독서실, 경로당 등이 들어선다.


또 당진시 도심권에 위치해 시청, 당진경찰서, 당진지방법원, 당진교육지청, 당진 문예의전당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롯데마트와 당진고속터미널 등도 인접해있다. 오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를 접수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2년 4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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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분양시장은 청약시스템 이관으로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 금융결제원은 지난해 말 신규 청약 모집공고를 마감했다. 주택법 개정안 처리를 통해 주택 청약 업무가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이관되는 2월께 분양시장이 재개될 예정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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