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직 "기업가정신 교육센터 활성화"…진주 지수초교에서 시무식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경남 진주 소재 옛 지수초등학교 터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조규일 진주시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지수초교 터에 설립될 기업가정신 교육센터를 기념하고 식수 행사로 가졌다.
특히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 등 지수초교 출신 기업인들이 함께 심고 가꾸던 '부자 소나무' 옆에 기념 식수를 했다. 기업가정신을 이어받은 기업인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중진공은 지난해 7월 진주시와 옛 지수초교 터 기업가정신 교육센터 설립 및 운영에 대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해 12월에는 기업가정신 교육센터 리모델링 사업에 필요한 국비 17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올해 기업가정신 교육센터를 시작으로 도서관과 체험관, 역사관 등이 설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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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직 이사장은 "혁신성장과 지역상생의 대표적 성공사례인 진주 기업가정신 교육센터의 조기 안착과 활성화를 위해 중진공의 역량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중진공 역시 기업가정신 DNA를 이어받아 2020년에도 중소벤처기업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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