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이마트, 마트 부문 마진율 2분기 이후 점진적 개선 예상”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이마트 이마트 close 증권정보 139480 KOSPI 현재가 102,500 전일대비 16,200 등락률 -13.65% 거래량 551,420 전일가 118,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이마트, 신세계건설 5000억 수혈…"재무구조 개선" 이마트, 호주산 소고기·양고기 최대 50% 할인 정용진號 본업 강화 통했다…이마트, 14년만에 1분기 최대 영업익 에 대해 올해 2분기 이후 마트 부문 마진율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지난해 4분기 실적보다는 마트 저점, 온라인 성장세, 전문점 적자 개선 등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와 16만5000원을 유지했다.
3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이마트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4% 감소한 341억원이 예상된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마트 부문 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0.5%포인트 가량 하락한 2.3% 수준을 예상하고, 온라인 부문 영업적자는 257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0억원 가량 증가할 것”이라며 “‘쓱데이’ 행사 비용과 물류 3호 센터 오픈에 따른 감가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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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부문 마진율은 올해 2분기 이후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작년 12월 예상보다 부진했던 기존점 동향에도 점진적 개선에 대한 방향성 우려는 없다”며 “일수 차이를 감안했을 때 실질적 성장률은 소폭 하락에 그쳤다”고 분석했다. 이어 “온라인 부문의 경우 3분기 쓱세권 광고, 4분기 쓱데이 영향으로 적자 폭 확대가 진행됐지만 기존 계획 수준의 비용을 집행했을 때 150억~200억원 수준의 분기 적자 내 관리는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올해 연간 온라인 부문 적자는 649억원으로 전년(713억원) 대비 약 60억원 가량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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