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던 작업자 미처 보지 못해 사고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2일 오전 9시24분께 부산 강서구 녹산동의 한 철강 제조공장에서 A(64) 씨가 몰던 쇳물 운반 차량(35t)이 작업자 B(56) 씨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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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B 씨는 오른쪽 다리와 팔등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하역장에서 천막을 정리하던 B 씨를 미처 보지 못하고 차량으로 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2일 부산 녹산동 한 철강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 이 사고로 작업자가 쇳물 운반 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사진=부산 강서경찰서 제공)

2일 부산 녹산동 한 철강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 이 사고로 작업자가 쇳물 운반 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사진=부산 강서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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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ysy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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