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협동조합 지원사업 길라잡이’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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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영세 소상공인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협동조합의 운영 여건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서구는 ‘협동조합 지원사업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책자는 협동조합이 가장 애로를 느끼고 있는 자금 및 인력지원, 판로지원 등의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제작됐다.


지난해 실시한 서구지역 199개소 협동조합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했다.

책자에는 그동안 산재해 있던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의 재정지원사업, 교육 및 컨설팅, 판로지원 등 협동조합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조사·정리한 내용이 담겨있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자금지원, 교육 및 컨설팅, 홍보 및 판로지원, 창업, 기업형태 전환, 광주지역 협동조합 지원센터 안내 등 6개 분야로 구성, 분야별로 사업내용과 문의처 등도 담았다.


이달 중 우편으로 서구 소재 협동조합에 일괄 배포하고 향후 사회적경제기업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도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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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관계자는 “길라잡이 책자를 통해 우리구 협동조합의 자생력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제적 약자인 소규모 자영업자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협동조합의 지원책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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