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관학군단 운영 전문대 6곳은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올해부터 6개 전문대에서 시범운영 중인 부사관학군단을 정식운영한다.
2일 국방부에 따르면 우수 부사관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2015년부터 부사관학군단을 시범 운영했다. 이를 정식과정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6개 전문대는 육군의 대전과기대ㆍ경북전문대ㆍ전남과학대, 해군의 경기과기대, 공군의 영진전문대, 해병대의 여주대 등이다.
해ㆍ공군은 이달 1일부터, 육군ㆍ해병대는 4월 1일부터 운영한다. 정원은 육ㆍ공군 학군단은 40명, 해군ㆍ해병대는 30명이다.
부사관학군단 교육 기간은 1년 6개월이며 여군 부사관도 모집한다.
국방부는 시범운영 결과 부사관 후보생의 자질이 우수하고 실무 배치 후 부대 적응력이 뛰어난 것으로 검증돼 시범운영에서 정식운영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지난해 부사관 후보생 선발 때부터 육ㆍ공군 학군단 정원을 기존 30명에서 40명으로 늘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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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국방개혁 2.0'의 병력 구조 개편과 연계해 우수 부사관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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