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미키마우스 머리띠를 한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오른쪽)이 출근하는 직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KEB하나은행

2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미키마우스 머리띠를 한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오른쪽)이 출근하는 직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KEB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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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이 2일 오전 미키마우스 머리띠를 하고 새해 첫 출근하는 임직원들을 맞았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은행 본점에서 지 행장과 모든 임원들은 출근시간 로비에서 환한 미소와 하이파이브로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했다. 신입행원들은 패기 넘치는 목소리로 선배들의 새해 첫 출근길을 응원했다.

하나은행은 매년 첫 영업일 마다 형식적인 시무식 대신 행장 이하 임원들과 신입행원들이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하는 새해 아침 인사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날 지 행장은 미키마우스 머리띠를 직접 쓰고 직원들을 맞이하는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경자년(庚子年) 쥐의 해를 맞이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힘센 쥐’를 상징하는 마이티 마우스 인형과 떡을 직원들에게 선물했다. 또 영업점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새해 소망 게시판’의 여러 사연을 직접 소개하며 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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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행장은 “하나은행이 새해에는 영리하고 지혜로운 쥐의 기운을 받아, 디지털과 글로벌 시대에 리더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합심해 노력하자”며 “이를 위해 모두가 행복한 은행이 되기 위한 소통과 배려를 통한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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