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도청 비정규직 26명 정규직 전환
[아시아경제(내포) 정일웅 기자] 충남도가 도청에서 근로하는 비정규직원 26명을 정규직원으로 전환한다.
도는 채용결격 여부 심사를 거쳐 도청 내 환경미화원 5명, 경비원 1명, 시설관리원 6명, 기타 14명을 정규직(공무직)으로 임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은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이 명시한 정규직 전환 기준일(2017년 7월 20일) 이후 채용자 중 현재까지 상시·지속적으로 근무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앞서 도는 지난해 4월 기간제 근로자 143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데 이어 올해 4월에는 용역근로자 125명을 직접 고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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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춘 도 자치행정국장은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비정규직 근로자를 구제하는 방안으로 이번 정규직 전환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내포=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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