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019년 재활용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 수상
18일 2019년도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에서 장려상 수상... 분리배출 가능 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종이팩 회수기 38대, 캔페트 무인회수기 4대 설치... 구, 다양한 재활용 정책 추진으로 자원순환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후원,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주최한 ‘2019년도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구는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전파와 재활용률의 제고를 위해 올해 동 주민센터, 체육관, 도서관 등에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종이팩 회수기' 총 38대를 설치, 유동인구가 많은 망우역과 면목역에 ‘인공지능 캔·페트 무인회수기(이하 네프론)’를 각 2대씩 설치하여 운영 중이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IoT 종이팩 회수기’와 ‘네프론’은 해당 재활용품을 버리면 포인트로 보상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최초 설치 대비 종이팩 회수량은 360.7% 증가, 캔과 페트 배출량은 451.5% 증가했다.
또, 종이팩 회수기를 사용하는 주민 수는 현재 약 3000여 명에 달하며, 네프론의 경우 비교적 적은 설치 대수에도 불구하고 약 1400여 명의 사용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구는 이런 스마트 분리배출함의 사용이 지금의 속도로 활성화 될 경우 재활용품의 혼합 배출이 현저하게 줄어드는 것은 물론 수거된 품목들의 재활용률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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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은 “2019년 분리배출 모범시설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재활용 정책을 추진, 자원순환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랑구청 청소행정과 (☎2094-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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