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성북여성교실 참여자들 ‘사랑의 목도리 나눔’
성북여성교실 강사와 수강생들 수업시간에 함께 만든 목도리 이웃에 전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2019년 연말을 맞아 성북구 곳곳에서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복지 증진을 위해 장위1동 주민센터 지하1층에서 성북여성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 재능만점 홈패션반은 강사와 수강생들은 종강을 앞두고 강의 시간에 배운 솜씨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자는 데 뜻을 모았다.
수강생들은 수업시간에 익힌 솜씨로 원단 선택부터 제작, 포장까지 모두 힘을 모아 목도리 20개를 만들어 장위1동 주민센터에 맡겨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의를 수강했던 한 수강생은 “늦은 나이에도 이웃들과 함께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성북여성교실이 있어서 참 행복하다"며" 우리가 만든 목도리가 주민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이겨낼 수 있는 작은 희망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북 여성교실은 성북구에 거주하는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복지증진을 위해 요리, 미용, 의상, 꽃꽂이 등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 2월 2020년 제1기 강좌를 개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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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청 여성가족과(☎2241-2572)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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