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개봉 나흘 200만명…'시동' 100만명
영화 ‘백두산’이 개봉 나흘 만에 관객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가 22일 전했다. 이 영화는 이날 오전 11시에 누적 관객 200만183명을 기록했다. 전날 100만 고지에 이어 하루 만에 200만 고지를 점했다. 이처럼 나흘 만에 200만 명 이상을 모은 영화로는 ‘신과함께-죄와 벌(2017)’과 ‘극한직업(2019)’ 등이 있다. 이병헌과 하정우가 주연한 ‘백두산’은 한반도를 집어삼킬 백두산 화산 폭발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재난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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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정민과 마동석이 주연한 ‘시동’은 개봉 닷새인 이날 누적 관객 100만명을 넘었다. 오후 1시15분까지 100만123명을 모았다. 이 영화는 아직 철없지만, 자기만의 방식으로 인생에 시동을 걸어보려 애쓰는 10대들의 좌충우돌 도전기를 다룬다.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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