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연수구 인천테크노파크 시험생산동에 '제품극미량분석센터'가 문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제품극미량분석센터는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이 생산한 각종 전기·생활용품이 안전기준에 적합한지를 시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기·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시행에 따른 규제 강화로 제조업자나 수입업자는 직접 제품 시험을 하거나 제삼자에게 의뢰해 안전기준에 적합한지를 스스로 확인해야 한다.


11억여원을 들여 마련된 이 센터는 의류(섬유)제품 안전시험 분석 장비 3개와 장신구 안전시험 분석 장비 2개를 갖췄다.

장비 최적화 및 시운전 단계를 거쳐 내년 2월 초부터 인천지역의 섬유제품·장식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시험분석, 유해물질 검출원인 분석 및 솔루션 제공 등 기업별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제품안전시험기관은 전국 30여곳으로 수요에 비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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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지역내 제품안전시험기관을 유치함으로써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제품시험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경쟁력 향상을 기대한다"며 "아울러 소비자는 섬유·장신구 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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