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BS 연예대상' 최우수상 김승현 "예비신부 장정윤에 상 바치고 싶어"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2019 K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배우 김승현이 예비신부 장정윤 작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승현은 21일 방송된 '2019 K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 쇼 오락부문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 소감에서 김승현은 "말하고 싶은 세 명의 여성분이 있었다"며 "첫번째는 저희 어머니다. 백옥자 여사님, KBS 2TV '살림남' 찍으면서 어머니가 무릎에 피가 날 정도로 열심히 촬영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두번재 여성은 제가 '살림남' 처음 시작했을 때 같이 할 수 있게 해준 심은하 작가님"이라며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소신대로 새로운 예능인들을 꿋꿋하게 발굴해내실 거라고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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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은 "세번째 여성분은 1월에 결혼을 한다"며 "알토란 같은 여자를 만난 MBN '알토란' 장 작가에게 이 상을 바치고 싶다. 사랑한다"고 수상 소감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김승현은 지난 1997년 잡지 '렛츠'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MBN '알토란' MBN 드라마 '철수씨와 02'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려왔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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