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아이마켓코리아는 지난 1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9 노사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노사문화대상은 노사 간 상생협력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정부가 시행하는 포상이다.
아이마켓코리아는 중소기업 상생협력 사업과 다양한 워라밸 프로그램, 공정한 인사제도 및 인적자원개발 프로그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트라ㆍ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해 진행한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 사업, 수입물자 통합구매지원 사업 등으로 대중소기업의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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