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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영 장편소설 '최단경로' 올해 문학동네소설상

최종수정 2019.12.09 21:27 기사입력 2019.12.0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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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강희영의 장편소설 '최단경로'가 올해 제25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에 선정됐다.


계간 '문학동네'는 9일 발간한 겨울호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심사위원단은 "다소 과한 설정에 대한 우려의 말들이 나왔지만,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통해 존재와 부재를 다루는 방식이 단단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완성도를 획득했다는 데 모두가 동의했다"고 평했다.


강희영 작가는 상패와 고료 5000만원을 받는다.


강희영은 1986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나 SBS에서 라디오 PD로 일했다. 현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커뮤니케이션 사이언스를 공부 중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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