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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저축은행]CEO 교체·봉사활동으로 분주

최종수정 2019.12.07 07:31 기사입력 2019.12.07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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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섭 상상인저축은행 대표이사

이인섭 상상인저축은행 대표이사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저축은행 업계가 최고경영자(CEO) 교체와 이웃 사랑 나눔 활동 등으로 분주한 연말을 보내고 있다.


◆상상인저축銀, 신임 대표이사 선임

상상인저축은행은 리테일금융 총괄 이인섭 본부장을 지난 3일 대표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인섭 대표이사는 리테일금융 전문가로 2014년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리테일 본부장을 역임하고 지난해부터 상상인저축은행 리테일 본부를 이끌었다.


상상인저축은행은 최근 중금리 대출시장의 성장과 디지털 금융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리테일금융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 리테일 부문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SBI저축銀, 소외계층에 김치 기부

SBI저축은행이 서울 중구에 거주 중인 소외아동과 소외계층을 위해 장학기금과 김치 6000포기를 기부했다.

중구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정진문 SBI저축은행 대표이사, 서양호 중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진문 대표는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기업의 가장 큰 숙제”라며 “지원 대상과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소외계층을 지원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저축은행 업계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저축은행 성금 2억500마원 쾌척

광주광역시 소재 스마트저축은행과 대유위니아그룹은 5일 KBC광주방송 대표이사실에서 사랑의열매에 성금 전달식을 갖고 기부금 2억522만500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희망 2020 나눔캠페인’으로 내년 1월31일까지 73일간 모금을 진행하는 것에 맞춰 마련됐다.


모금액은 스마트저축은행에서 1억원, 위니아딤채, 대유에이텍, 대유에이피, 대유플러스 등 대유위니아그룹 각각 2500만원, 대유에이텍 임직원이 522만5000원 등을 모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스마트저축은행 임원효 대표이사 및 관계사인 위니아딤채의 김혁표 대표이사, 권의경 대유에이텍 대표이사, 이석근 대유에이피 대표이사,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이성도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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