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에서 서울시 직원 및 모범운전자들이 배출가스 5등급차량 서울시내 진입 금지 및 미세먼지 저감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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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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