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26일(현지시간)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에서 열린 청소년 행사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곳에서 연설하는 동안 야유를 받았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제발 결혼하세요"…5박 6일 크루즈까지 보내준다...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