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25일 홍콩 구의원 선거 개표 작업이 마무리됐다. 전체 452석 가운데 친중파가 60석에 불과해 참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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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 구의원 선거 최종 개표 결과 범민주 진영이 347석(76.8%)을 차지해 압승을 거뒀다. 범민주 진영이 홍콩 구의원 선거에서 과반 의석을 확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친중파 진영은 전체 452석 가운데 60석(13.3%)을 확보하는데 그쳤다. 중도파는 45석(10%)을 기록했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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