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청년일자리사업 ‘2차 심화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7일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2차 심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미취업 지역청년들이 동구 소재 다양한 일터에서 일 경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32명이 참여 중이다.
이날 진행된 2차 심화교육은 참여청년들이 추후 구직활동에 필요한 면접과 최신 채용트렌드, 자기소개서 작성 등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더불어 한글, 엑셀을 활용한 문서작성법 교육도 진행됐다.
한편 동구는 지역청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새로운 비전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고자 지난달 ‘힐링&비전 마음톡톡(Talk Talk)’을 주제로 1차 심화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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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청년들의 구직경쟁력을 한층 높여 성공적인 취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의 심리적 측면뿐만 아니라 실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취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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