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중 1건은 겨울철 화재"…경기소방본부, 화재예방 대책 마련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겨울철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소방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경기소방본부는 내년 2월까지 ▲도민 화재예방운동 전개 ▲취약대상 화재안전환경 기반조성 ▲화재초기 총력대응체계확립 ▲범정부 화재안전특별대책 ▲지역별 맞춤형 특수시책 추진 등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5대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소방본부는 특히 이 기간동안 요양병원 등을 대상으로 대피훈련을 진행한다. 또 비상계단 피난안전 픽토그램 설치 등을 통해 사회적 안전약자를 위한 지역 맞춤형 훈련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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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본부 관계자는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는 3491건으로 전체 화재의 35%를 차지한다"며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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